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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성포구.도호부청사.송도맛집

꽃거리 2014. 3. 13. 07:51

位   置 :  인천시 

 

여행일자 : 2014년3월11일

 

날      씨 : 맑음

 

산 악 회  : 

 

카 메 라  : DSLR캐논 EOS 70D

 

여 행 지  : 북성포구.도호부청사.송도맛집

 

여행시간 : 시간분

 

여행거리 :

 

참가인원 :

 

여행코스 :

 

이동수단 :

 

숙     박 :

 

특이사항 :  100대명산 선정 사유:

 

북성포구 .일명(똥마당)

 

 

 

 

 

 

인천 도호부청사 소개

조선시대 인천 지방 행정을 담당했던 관청 건물이다.

인천 도호부청사가 언제 지어졌는지 정확한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지붕 기와에서

발견된 기록에 의하면 숙종 3년(1677)에 고쳐 지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는 임금의 위패를 모시는 객사 일부와 부사가 일하는 사무실인 동헌,

후대에 지은 창고만이 보존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전국을 8도로 나누고 도 아래 대도호부, 목, 도호부, 군, 현으로

지방행정을 담당하게 했다.
조선시대의 기본적인 지방 행정기구는 도(道)이다.

경기도의 경우, 3개의 목(牧)과 8개의 도호부(都護府), 10개 군(郡)과 12현(縣)이 있었고

8개의 도호부 가운데 인천도호부와 부평도호부가 포함되어 있었다.

인천이 도호부로 승격된 것은 조선 세조 5년(1459)으로 세조의 비(妃)인 자성왕후

윤씨의 외향(外鄕)이기 때문이었다.

인천도호부청사의 건축 시기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객사를 보수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지붕의 기와에서‘강희 16년’이라는

명문(銘文)이 나온 것을 볼 때 숙종 3년(1677)에 중수된 것임을 알 수 있을 뿐이다.

인천도호부의 건물 구성은(인천부읍지(仁川府邑誌)(1899)를 통해 짐작해 볼 수 있다.

 

 

 

문학경기장

 

 

 

 

 

 

 

인천 송도 가나안덕 진흙구이

가나안덕 송도점은 숯불구이관과 진흙구이관으로 나누어서 운영하고 있는데
진흙구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인천 연수구 동춘동 814-9 (라마다 호텔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