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位 置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여행일자 : 2015년 10월22일 ☞날 씨 ; 맑음 ☞카 매 라 : 캐논 EOS케논70d ☞여 행 지 : 해인사 ☞여행시간 : 시간 분 ☞여행거리 : ☞참가인원 : ☞여행코스 : ☞이동수단 ; 승용차 ☞특이사항 ; ■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이다. ○ 신라 제40대 애장왕(哀莊王) 때의 순응(順應)과 이정(利貞)이 당나라에서 돌아와 우두산(牛頭山:가야산)에 초당(草堂)을 지은 데서 비롯된다. 이에 감동한 왕은 가야산에 와서 원당(願堂)을 짓고 정사(政事)를 돌보며 해인사의 창건에 착수하게 하였다. 대한 보답으로 이 절을 고려의 국찰(國刹)로 삼아 해동(海東) 제일의 도량(道場)이 되게 하였다 법보사찰 해인사 법보종찰 해인사는 불보사찰 통도사(通度寺:佛寶사찰)· 승보사찰 송광사(松廣寺:僧寶사찰)와 더불어 한국의 삼대사찰로 꼽히며, 삼보(三寶)사찰 가운데 하나로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연유되었으며, 법보종찰로 유명하다. ■ 해인사, 창사의미 ○ 해인사 창건의 참뜻은 해인이라는 낱말에 응집되어 있다. ○ 해인이라는 말은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인삼매는 일심법계의 세계를 가르키는 말이며 부처님 정각의 세계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 곧 있는 그대로의 세계, 진실된 지혜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 객관적인 사상의 세계이니 바로 영원한 진리의 세계이다. ○ 해인삼매는 또한 오염됨이 없는 청정무구한 우리의 본디 마음을 나타내는 말이며, ○ 우리의 마음이 명경지수의 경지에 이르러 맑고 투명해서 있는 그대로의 세계가 그대로 비치는 세계를 가리키는 말이다. 해인사2
○ 그들이 선정(禪定)에 들었을 때 마침 애장왕비가 등창이 났는데 그 병을 낫게 해주자,
○ 순응이 절을 짓기 시작하고 이정이 이었으며, 그 뒤를 결언대덕(決言大德)이 이어받아 주지가 되었다.
■ 918년 고려를 건국한 태조는 당시의 주지 희랑(希郞)이 후백제의 견훤을 뿌리치고 도와준 데
'여행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0) | 2015.10.30 |
---|---|
해인사 병오사진 (0) | 2015.10.30 |
(고령군) 대가야 탐방 (병오 사진) (0) | 2015.10.30 |
(고령군) 대가야 탐방 (0) | 2015.10.30 |
(영주시) 부석사 탐방 (0) | 201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