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료실

문경세재를 탐독하다

꽃거리 2012. 11. 26. 00:06

 

 

 

 

 

 

 

 

 

 

 

 

 

 

 

 

 

 

 

 

사랑하는 우리 자기~~

사랑하는 우리 여보~

항상 감사하고

항상 고맙고

항상 존경스럽고

항상 부지런하고

항상 겸손하고

항상 보고싶은사람

 

그런사람이 오늘 날 데리고 어려운 자리..어려운 걸음을했다

나로인해 이미지가 나뻐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무경세재~~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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