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전등사

☞ 위  치 : 인천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정족산의 삼랑성(三郞城)안에있는 절.

0. 카 메 라  : DSLR캐논 EOS 70D 

1. 여 행 지  : 정족산(鼎足山) 삼랑성(三郞城)전등사.

2. 여행일자 : 2013년11월24일

3. 출발장소 :

4. 여행인원 ; 5명

5. 여행코스 :

6. 차      량 ; 승용차

7 여행 시간 ; 시간분

8 날       씨 ; 흐리고 비

9 기       타 ;

 

 

 

 

 

 

 

 

 

 

 

 

 

 

 

 

 

 

 

 

 

 

 

 

 

 

 

강화도 전등사 대웅전 처마에는 벌거벗은 여인의 목상이 있다.
전등사에 내려오는 전설 중 하나로써,대웅전을 만들던 목수와
그 동네에서 주막을 하던 여인의 사랑이야기 이다.
목수는 대웅전을 다 만들면 같이 살자고 사랑을 약속하였지만,
그 여인은 목수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가지고
다른 남자와 도망을 가버렸다.목수는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결국 대웅전 처마 밑에 그 여인의 목상을 만들었다한다.
내려오는 말로는 평생 부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반성하며 살라' 라는 의미로 처마 밑에 만들었다고한다.
4개의 처마 밑에는 각기 다른 모양으로 여인이 처마를 받들고 있는 모습이 익살스럽다.

 

 

 

 

 

 

 

 

 

사전에 약속을하여 오늘은 강화에 유명한 장어을 먹으러 이곳 까지 왓다

 

 

 

 

 

 

 

 

 

점심을 장어로 저녁은 헤여지기 아쉬워 인천에서 꼼장어로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