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산행 사진

(서울)관악산(冠岳山)

꽃거리 2017. 10. 10. 05:48

언      제 : 2017년10월9일

어 디  로 : 관악산(冠岳山)629m

카 메 라  : 라이카v-lux30

 선행시간 : 시간분

누 구  랑 : 

산행코스 :

날      씨 : 맑음

교      통 : 승용차

산의특징 ;

특이사항 ;산림청 100대명산 선정사유; 예로부터 경기 5악의 하나로서 경관이 수려하며,

도심지 가까이 위치한 도시자연공원(1968년 지정)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주봉은 연주대(戀主臺)로서 정상에 기상 레이더 시설이 있음. 신라시대 의상이 창건하고

조선 태조가 중수(1392년)한 연주암과 약사여래입상이 유명

 

서울시 관악구(冠岳區)와 경기도의 안양시(安養市)·과천시(果川市)에 걸쳐 있는 산.

높이 629.1m. 경기오악(京畿五岳)의 하나로 수십 개의 빼어난 봉우리와 기이한 바위가 많으며,

옛 서울의 요새지로서 북한산(北漢山)·남한산(南漢山)과 더불어 서울분지를 이중으로 둘러싸고 있다.

동쪽과 서쪽에 폭포가 있으며, 해묵은 나무와 온갖 풀이 바위와 어울려서 봄·여름·가을·겨울의 철 따라 변하는

광경은 마치 금강산(金剛山)과 같다 하여 소금강(小金剛)이라고도 한다.

연주대(戀主臺)·용마암(龍馬庵)·자왕암(慈王庵)·불성암(佛成庵) 등이 있다.

북쪽 골짜기에는 서울대학교, 동쪽에는 정부 과천청사가 있으며, 공원으로 크게 개발되었다.

경복궁의 외안산(外案山)이 되는데, 그 모양이 불과 같아서 서울에 화재가 잘 난다 하여 관악산 꼭대기에 못을 파고

구리로 만든 용을 넣어 불기운을 누르고, 경복궁 앞 광화문의 양쪽에 해태를 만들어 놓아 관악산의 불기운을 없앴다

하는 데, 지금 연못은 없어지고 통신대가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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